목차
4.3
완성작에 던지는 교사의 질문
작동하는 결과물이 나온 뒤에도 학생이 오류와 확장 가능성을 생각하게 하는 질문 모음입니다. 캡처해서 수업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.
교사 화면글 자료준비 중수정
01질문 카드
구구단 스네이크를 예로 든 질문입니다. 다른 작품에도 같은 틀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.
- 스마트폰에서는 어떻게 조작할까?
- 숫자가 잘 보일까?
- 난이도는 어떻게 추가할까?
- 곱셈 말고 다른 연산도 적용할 수 있을까?
02질문의 틀
- 사용성: 다른 기기, 다른 사람이 써도 되는가
- 규칙: 예외 상황에서 어떻게 되는가
- 확장: 한 가지를 더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
질문은 학생이 다음 수정 요청을 스스로 만들게 하는 장치입니다. 답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.
03수준별로 묻기
- 어린 학생: 사용성 질문 한 가지만. '친구가 하면 뭐가 어려울까?'
- 높은 학년: 규칙과 확장 질문. '목표 수가 소수면 어떻게 될까?'
04좋아하는 과목과 엮는 질문
학생이 원작을 그대로 만들려고 할 때 쓰는 질문입니다.
- '이전에 없던,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요소는 뭘까?'
- '너는 수학을 좋아하니까, 먹을 때마다 숫자가 곱해지면 어떨까?'
- '화학을 좋아하니까, 원소 이름을 보고 원소기호를 찾는 게임은 어때?'
- '이 게임을 소개할 때 똑같이 만들었어요라고 말할래?'
교사가 정답을 주기보다 학생이 아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꺼내게 합니다. 교사의 배경지식이 넓을수록 질문도 다양해집니다.